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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초대장

아직 만나지 못한 하나의 목소리에게.
우리의 다음 장을 함께 써 내려갈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래로 스크롤해 주세요 ↓
01 우리의 이야기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 속
우리가 되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생존자와 희생자,
그중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길은 어디일까.

삶과 죽음

방황과 자유

욕망과 숭고

진정한 허무의 의미는 무엇일까.

음악의 길을 택함으로써
파헤친 삶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celestial orbital line art
02 활동 목표

우리가
향하는 곳.

ABEL은 음악을 통해 소통과 화해, 궁극적으로 헌신과 사랑을 추구합니다.
세상을 위해 음악을 만들고, 모두를 위해 공연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01

Live on stage

관객을 위해 소리를 만들어낼 순간들

2026.12 — 2027.02왕성한 클럽 공연 수행
2027.03단독 공연 기획
최종 목표스타디움급 단독 공연
02

Release sound

정규 1집 〈Teenager Cosmos〉 발매

타자화된 ‘10대의 나’와 화해
자라나는 세대를 품어줄 공감
최종 목표세상에 대한 우리의 진심을 음악으로
03 DEMO

아직 완성되지 않은
우리의 소리.

흑백 천체 궤도 일러스트 (가로 배치)

아직 조각으로 남아 있는 우리의 메시지.
당신의 목소리와 만나 완성될 하나의 우주입니다.

Teenager Cosmos

  1. 01Stardust to Supernova
  2. 02원시성
  3. 03Teenager Cosmos
  4. 04현혹
  5. 05극광
  6. 06Interlude
  7. 07퇴폐중독
  8. 08Fix me!!
  9. 09별의 참회록
  10. 10Curtain call please

#1 Stardust to Super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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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겉모습은 잠잠히 멈추있는듯 보였으나, 내면의 자리에선 인과와 필연이 앞다퉈 거대한 맥락의 줄기를 성장시키고 있었고, 곁의 누구도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틴에이저 코스모스의 관측 가능한 가장 먼 곳에는 최초의 몰입과 열정, 감명과 영감, 그리고 드보르작의 대선율이 있었다.

#2 원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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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힘에 이끌린 우주 먼지와 가스가 성운을 형성하듯 우리는 알 수 없는 힘에 인도되어 한자리에 모였다. 영문도 모른 채 그저 별이 되기 위한 중력 수축이 시작된 것처럼 우리는 집단 내에서 상호작용하기 시작한다. 먼지와 얼음이 한데 얽히었듯 우리도 서로 섥혀가며 성장해가다가, 이내 희미한 빛을 내뿜기 시작한다.

#4 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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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빛이 나서 다가서기조차 망설여지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벼랑 끝에 피어난 꽃밭 같은 존재였다. 향기 속에 춤을 추다 밑으로 밑으로 떨어질까 마음을 부정하였다. 그러나 그날엔 그 아름다운 표적을 향하여 스스로를 날려볼까 괴로워하고 괴로워하였다.

#5 극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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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따스함이 날아와 피부에 부딪힐 때, 주위가 아름답게 빛을 내고 살아있는 듯 일렁였는데, 지금은 시린 땅 위에서 극광을 보며 그 날을 떠올릴 뿐입니다.

#8 Fix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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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구름처럼 부풀었던 꿈이 잡을 수 없는 흐릿한 무언가였고 모든 것이 내게서 떠나간다는 생각이 들자 저는 속으로 외쳤습니다. 내 삶이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내가 바랬던 내 모습 앞에서 나는 작아져만 가는데 친구들은 나를 떠나가고 가족들은 나를 믿어주지 않는구나. 있을 리가 만무한 신에게라도 반항하듯 외쳐야겠어, FIX ME!!!
04 우리가 찾는 목소리

함께할
목소리를 찾습니다.

가창, 몰입, 표현, 작사를 통해 궁극적으로 ABEL의 음악을 함께 만들어나갈 사람을 찾습니다.

POSITION
Lead Vocal / 보컬
MUSICAL DIRECTION
  • ABEL의 음악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보컬
  • 호소력, 몰입력, 흡인력이 강한 보컬
  • 2옥타브 솔의 고음을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는 보컬
  • 화성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보유한 보컬
  • 작사를 통해 곡의 주제를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보컬
WHAT MATTERS
  • 남성, 군필자, 2003–2005년생 우대
  • 토요일 + 주 평일 1회 공공 일정 참여 가능한 사람
  • 겸손함과 팀메이트십, 인성을 갖춘 사람 (필수)
  • 본인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음악을 할 수 있는 사람
05 멤버 인사

당신에게

박한결 (Drum)

마이크 앞에서 자신의 무모함과 에너지를 숨김 없이 드러내며 멋진 밴드가 되는 작은 과정 하나하나 부숴가며 성취하는 동료를 너무나도 환영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가슴이 뜨거워지던 경험, 그런 순간들을 빚어내고, 듣는이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같이 달려나가보아요. 아벨의 마지막 조각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진원 (Bass)

저희는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며 나아가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각자의 음악적 취향과 생각을 존중하고, 때로는 영감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서로 다른 음악이 만나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앞으로 함께할 많은 순간들을 기대하며,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리겠습니다.

최유준 (Guitar)

함께 다른 이들을 위해 음악을 할 따뜻한, 혹은 뜨거운 마음을 가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의 음악이 향할 방향은 우리의 시선과 평행한 방향이 아니라, 전구가 뿜어내는 빛처럼 사방으로 퍼져 나가야 합니다. 꿈을 좇아 나가는 사람의 끝을 허무하다 말하는 세상에 가장 역설적인 존재가 되어봅시다. 속히 오세요!

abstract analogue orbital film image
06 지원하기

이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기까지 읽고 마음이 움직였다면,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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